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시황제 (문단 편집) == 기타 == * 성별이 남녀가 아니라 '''짐'''이다. 이때문에 남성/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에 일체 걸리지 않는다. 아종특이점 아가르타의 인연 포인트 보너스의 대상에는 포함된다. --[[Fate/Grand Order/이벤트/마법소녀기행 ~프리즈마 코즈~|마법소녀]]도 될 수 있다-- * 불로불사를 얻기위해 수은을 썼다는 전승에서 따와 수은으로 공격하는 컨셉의 모션이 많다. 기본과 1차에서는 구형으로 모아 던지거나 검기처럼 날리고, 혹은 휘채활도처럼 팔에 수은의 칼날을 만들어 공격하는 방식인데, 3차 재림 시에는 인게임 모션이 완전히 바뀌어서 수은으로 거대한 칼을 만들어 날리거나 수은을 물살처럼 확장시켜 공격한다. 엑스트라 모션도 기본과 1차는 팔을 크게 움직여서 불사조를 날리는 반면, 3차부터는 제자리에서 부유한 뒤 적의 위로 푸른 불사조가 떠오르는 모션으로 바뀐다. 또한 공통적으로 이동 모션이 달리는게 아니라 순간이동이다. * 3차 재림까지 동일한 구도에서 외모 변화, 옷의 변화나 추가적인 무구의 변화만이 전부인 이 게임에서 시황제는 3차 재림에서부터 구도가 달라지고 최종까지 총 2회 달라진다. 또한 의상도 진짜 옛 중국 황실의 의상 디자인이 적용되어 전라의 야릇한 느낌은 배제된 덕에 위엄이 살아난다. 보구의 마지막 문장인 '''"즉, 짐이로다!"'''라고 문장을 읊는 부분은 3차 재림부터 접목될 때 진짜 멋있게 느껴진다. * 보통 보구를 영창할 때, 영어형 명칭이든 한자형 명칭이든 뭐라도 읊는 경우가 많은데 시황제는 '''짐이로다!'''라고 읊어서 '짐'이라는 단어 하나에 '시황제' 혹은 '더 도미네이션 비기닝'을 담았기 때문에 영창으로 인정되어 보구가 가동된다...는 '''루머'''가 있다. 그러나 보구 시황제는 이름 그대로 '''시황제의 일생을 담아낸 일화형 보구'''로, 이러한 경우에는 굳이 진명개방이 필요없는 상시발동형 보구가 다수 존재[* 대표적으로 [[나이트 오브 아너]]나 [[갓 핸드(Fate 시리즈)]].]하므로 이 역시 마찬가지라고 보는 편이 옳을 듯.[* 위의 보구 대사 항목을 보자. 보구 1 대사에는 '짐', '시황제' 등 보구명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다.] [[진명개방]] 문서에서 설명하듯, 진명개방을 반드시 요구하는 보구는 대부분 무구로서의 형태를 갖춘 도구형 보구(상시발동형은 제외)에 해당하는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